가톨릭 관동대학교
2016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선정
가톨릭관동대학교 인재개발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원장 유승동)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고, (사)한국HRD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2016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기과정 2개와 장기과정의 1개 과정이며 기관으로부터 총 2억65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인원 7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IoT 실무자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2016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을 관련 분야의 실무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위상과 역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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