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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U 주변소개

[강릉 맛집] 강문해변 - 수제버거 '폴앤메리'



안녕하세요~



가톨릭 관동대학 SNS홍보단 장지윤입니다



오늘 강릉에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따쓰한 햇볕이 내리쬐는 하루였네요~>3<



이런날씨엔 집에 방콕! 하고만 있긴 아쉽지요~?

그래서!

페이스북 맛집페이지에 그렇게 나오는



강문해변 - 폴앤메리


를 다녀왔습니다~



5시쯤 출발했는데 벌써 해가 졌네요 ㅠㅠ

강문해변 바로앞'BURGER' 라고 간판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폴앤메리'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줄서서 주문했어요 ㅠㅠ

주문하고 대기표를 받아 가만히 기다리시면

빈자리에 앉혀주신답니다  ㅎㅎㅎ

 


얼른 먹고시퍼라~~



폴앤메리의 영업시간

AM 10:00 ~ PM 9:00

입니다!

다들 참고하십시오~



다음으로 중요한

메뉴판!

옛날엔 이런 그림메뉴판은 없었는데

새로 만드셨나봐요 ㅎㅎ

더 메뉴고르기 쉬워졌죠!!



여기는 커피와 음료수!



이곳은 주스! 에이드! 기타 음료!



가장 중요한 버거!!

5000원 ~ 7,500원 입니다!

다른 수제버거집에 비하면

저렴한 편 아닌가요?? ㅎㅎ



더 잘 보시라고 확대!!




테이블은 2인석~ 4인석까지 있습니다~

인원이 더 많으시다면 테이블을 붙이면 되겠죠~?




화장실 입구!

모스트스러워..



이제 곧 주문한 버거가 나올려나 봅니다!!

자리를 배정받고 버거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짜-잔~

'앵그리 모짜렐라 버거'

가격은 7,500원!

버거 높이가 완전 높아요~




수제버거는 너무 높아서 반으로 가른 뒤

썰어 먹어요ㅎㅎ

먹기 힘들다는게 살짝 단점..ㅠㅠ



'베이컨 모짜렐라 버거'

가격은 7,500원!

가장 인기 많은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때 마다 이 버거는 무조건 주문하네요ㅎㅎㅎ



배부르게 냠냠냠~

버거 1개면 정말 포만감이 와후!!

완전 배불러요 ㅎ



다 먹고 집에 돌아가기전

밖의 강문다리를 촬칵촬칵!!



가족 & 연인 & 친구 들과 시간내어 방문해보세요!

완전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