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동대학교
금연을 위해 알아보는 금연시 신체의 변화!
많은 분들이 금연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만둔다면 건강을 되찾는 큰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금연시 시간에 따른 신체의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QUIT SMOKING LAB - TERRIFIC ADVICE FOR SAYING GOODBYE TO SMOKING FOREVER
금연 시간에 따른 신체의 변화
20분후
흡연은 모든 호흡기 점막세포를 손상시키는데 불순물을 걸러내는 점막세포가 흡연으로 인해 혜에는 불순물들이 쌓인다.
하지만 금연하는 직시 점막세포는 다시 재생을 시작하고 그 기능이 다시 회복된다.
8시간후
혈액내 일산화 탄소의 양이 감소한다. 따라서 산소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의 에너지가 증가한다.
24시간후
지구력이 증가하고 회복이 빠르며 맥박수가 줄어든다.
48시간후
담배의 독성물질이 코, 혀의 맛돌기에서 사라지고 냄새가 없어진다. 맛과 후각으로 느끼는 것이 좋아지고
음식을 좀더 맛있 즐길 수 있다.
72시간후
체내의 니코틴이 배출되어 니코틴이 몸속에 남아있지 않는다. 혈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소화불량, 고혈압, 발작의
위험이 낮아진다
4주후
폐기능의 30%가 회복되어 숨쉬는 것이 편해진다. 기침, 울혈, 피로, 호흡곤란이 사라진다.
1년후
흡연으로 인한 심장질환 발생률의 절반이상 줄어든다
매년 영국에선 2만6천명이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5년후
하루 평균 20개피를 피었다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전체 폐암의 80%는 흡연에 의한 것이며
암사망의 1위를 차지하는 것이 폐암이다.
10~15년후
폐암발생위험, 뇌졸증 위험, 심장병 위함 등이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이 된다.
이처럼 담배를 끊는 것은 건강을 챙기는 지름길 입니다!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우리 모두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가정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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