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동대학교
염동열 동문, 국회의원 재선 성공
재선에 성공한 태백 - 횡성 - 영월 - 평창 - 정선 선거구 염동열(55) 동문은 “화합 · 소통 · 통합 · 발전하는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염 당선자는 “선거 기간 초심을 잃지 않고 작은 민원도 알뜰살뜰 챙기는 ‘주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돼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재선을 선택해 준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올림픽 배후도시 활성화, 폐광기금 지역배분 기준 재정비,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여주 ∼ 원주 수도권 전철 횡성까지 연장, 웰니스클리닉 사업 지원 및 육성 등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5개시군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생방안을 연계해 나간다면 여러 분야에서 하나가 되는 경쟁력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폐광지역 자립경제와 도시재생을 위해 폐특법을 연장하고 올림픽 개최지와 배후도시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후보들이 제시했던 정책과 아이디어들이 5개 시·군 통합과 미래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5개 시·군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과 머리를 맞대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정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 정책에 대한 제안, 법률 제정 등도 중요하지만 지역구 민심에 대한 정책반영과 예산 집행 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느냐가 국회의원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 큰 정치, 넓은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염 당선자는 1961년 평창 출신으로 횡계초, 도암중, 강릉 명륜고, 관동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 뒤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나라당 태·영·평·정 당협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염 당선자가 앞으로도 좋은 정치로써 지역사회를 빛내는 정치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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