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동대학교
'2016년 학과장 워크숍' 개최
가톨릭 관동대학교는 5월 17일(화) 오후 2시 청송관 대강당에서 법인사무총장 박문서 신부와 천명훈 총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와 학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학과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과별 재학률 및 취업률 향상 방안, 학생만족도개선, 장학금 확대 등 학과별 발전계획에 대한 학과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날 법인사무총장 박문서 신부는 “각 학과는 국내외 최고의 명품학과로 위상을 향상시키고, 장학금 확대, 학과와 행정조직 운영 효율화, 우수 학생 유치 등 대학의 혁신과 변화를 이룩하여 한국이 선택하는 최고혁신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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