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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U 소식

가톨릭 관동대학교 - 교원창업기업 '더즈므', 천연추출 '감비누'로 중국시장 진출

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원창업기업 '더 즈므' 중국진출!


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원창업기업 '더 즈므'(대표 원성권 경영학과 교수)는 '감비누'를 개발하여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강원도 천연추출물 전문업체로 지역특산품인 감의 껍질, 꼬지, 잎 등을 원료로 천연비누를 제작하였으며 향균, 세정뿐만 아니라 스크럽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아이템 개발 및 기술사업화 과정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작하였으며, 제품 신뢰도 및 우수한 품질로 중국시장 진출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올해 진출한 중국매장은 년 매출 3조원, 회원수 23만명을 자랑하는 중국 엔타이 지방의 한국상품전용관입니다.

원성권 더 즈므 대표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중국의 천연비누시장은 계속 성장할 전망이어서 현재 액상비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husm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