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동대학교
국가근로장학생 115명 선발
<사진제공 MBC 강원영동 뉴스>
가톨릭관동대학 학생처(처장 박영술)에서는 2016학년도 국가장학생을 115명을 선발하였습니다. 국가근로장학금이란 정부와 학교가 8:2로 예산을 분담해 학교에서 일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교내에서는 시간당 8,000원, 연계 사업체에서는 9,500원 등 일반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훨씬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또, 주당 20시간까지 수업이 없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기에 학업에 정진할 수 있습니다.
박영술 학생처장은 “학점 등 배점 기준을 강화해 공정하게 선발한다.”며 “학업에도 바쁜 우리 대학생들을 위해 시급도 높고 비교적 시간도 자유로운 ‘국가근로장학생’ 선발을 더욱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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